작품집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달려라하니 조회 32회 작성일 2021-06-17 14:59:34 댓글 0

본문

수상작을 하나씩 들여다 보면_2021젊은작가상수상작품집 2회

이번 리뷰는 2021년 젊은 작가상 수상작품집 수록작들을 한편씩 살펴 봅니다.

2020젊은작가상수상작품집리뷰_1회

이번에는 2020젊은 작가상 수상 작품집을 리뷰합니다. 문학동네에서 주관하는 젊은 작가상은 등단 10년 이내의 작가를 대상으로 합니다. 현재 한국 문단의 트랜드를 살필 수 있는 지표가 되는 수상작품집이 아닐까 생각도 해봅니다.
러스김 :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이런저런 목소리 들려주시는 것도 좋아요. 화이팅 하세요!
Nan Kim : 다음작품으로 이거 고르실줄 알았어용! 목 빠지게 기다렸습니다. 넘 재밌었어요! 다음편도 언능 보고싶네요!
o s : 으아 너무 잘 보았습니다.. 칭찬일색 북스타그램 유의 서평들이 답답했는데요. 리액츄 역쉬 귀한 방송... 다음편도 기대 됩니다.
dooor castle : 이 책으로 독서모임을 진행하기 때문에 찾아 보았어요 :)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Min : “등장인물이 많이 나오는 형식적 정의”가 구체적으로 무슨 뜻일까요? 이때의 ‘형식’이 무엇인지 궁금해하며, 다음편으로....

배따라기 - 이혜민 작품집 (1985) [LP rip HQ / Full Album] Baettaragi - Lee Hye-Min Anthology

배따라기 - 이혜민 작품집 [LP rip HQ / Full Album]

1985 예음사 OL-0098
배따라기 양현경/이혜민 작품집

SIDE A
00:00 1. 수선화
03:19 2. 해바라기 꽃송이
06:32 3. 아빠와 크레파스
09:06 4. 바닷가엔
12:17 5. 창밖의 낙엽은 그대론데
15:31 6. 여기 소나무에
18:20 7. 결혼 행진곡

SIDE B
21:19 1. 희미한 불빛아래 서있는 두그림자
25:30 2. 어떤 우울한날
28:00 3. 멀어진 내사람아
31:07 4. 불좀 켜주세요
35:18 5. 열아홉 겨울을 간직할래요
38:04 6. 첫눈 오던날
40:51 7. 어허야 둥기둥기 [건전가요]

SIDE A

1. 수선화
창가에 수선화가 비를맞고 피었네
어제의 슬픈일들을 감싸주었네
당신의 고운 얼굴을 가득 닮았던
수선화 작은꽃이 나를보고 웃네
아아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이지만
아아 작은 수선화는 당신의 하얀면사포
어둠이 밀려오는 창가에서면
수선화 작은꽃이 나를보고 웃네

2. 해바라기 꽃송이
해바라기 꽃송이가 가을바람에 흔들거리네
저 꽃밭에 울고있는 저 작은 소녀는 꽃을닮았네
구름한점 없는 하늘에 희미한 추억뿐
그대모습 잊을길없어 나홀로 생각하네요 으 음
해바라기 꽃송이가 가을바람에 흔들거리네
바람곁에 흔들리는 저 해바라기는 나를 닮았네

3. 아빠와 크레파스
어제밤엔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그릴것은 너무 많은데 하얀종이가 너무 작아서
아빠얼굴 그리고나니 잠이들고 말았어요
밤새 꿈나라엔 아기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무잎을 타고 놀았죠 으 음
어제밤엔 달빛도 아빠의 웃음처럼
나의창에 기대여 포근히 날재워줬어요 으 음

4. 바닷가엔
바닷가엔 소라들의 슬픈얘기있어요
바람에 실린 파도 에밀린 작은 노래가
바닷가엔 조그만 모래성이 있어요
사람들이 놀다가 버린 작은 모래성이
아 하늘에 먹구름이 잔득 몰려와
아 소라의 슬픈노래를 모두가져가도
바닷가엔 여름가고 가을이와도
쓸쓸한 백사장엔 소라만 외롭답니다

5. 창밖의 낙엽은 그대론데
창밖의 낙엽은 아직도 그대론데
오실날 안오시는 내님
손끝에 떨리는 찻잔따뜻해
그대떠난 겨울처럼 아련히 느껴져
우울한날 그약속 모두다 잊기로해요
우울한날 그슬픔을 이젠 모두지워요
창밖의 낙엽은 아직도 그대론데
오실날 안오시는 내님
손끝에 떨리는 찻잔 따뜻해
그대떠난 겨울처럼 슬프게만 느껴져

6. 여기 소나무에
여기 소나무에 나흘로 서있노라
이룰 수 없었던 옛날을 그렸어라
까마득한 날에 아름다운 추억이되어
그대홀로 날 찾을때 그때 내말을 잊었노라고
까만밤하늘에 수많은 별처럼 그말을 잊었노라

7. 결혼 행진곡
사랑하는 두사람이 인생의 결혼길을
행복에 흠뻑젖어서 걸어가고 있네요
눈을감고 기대에 부푼 저 예쁜 신부의 얼굴에
수많은 사람들이 축복을 선사하네요
아 그대도 나와둘이 갈까요 연인들의 저 길목을
따스한 나의 손목을 잡고 행복어린 눈길로
오늘밤엔 말해줘요 아주작은 목소리로
달과별이 몰래들어요 사랑한다 말해줘요


SIDE B

1. 희미한 불빛아래 서있는 두그림자
희미한 달빛아래 서있는 다정한 두그림자는
누구의 모습일까 궁금했지만 내마음 우울했었네
다정히 걸어가는 두사람의 행복한 그 뒷모습은
지금은 잊었던 옛추억을 자꾸만 생각나게하네
오늘밤엔 그대창에 불빛마져 꺼지고
갈길잃은 이 모습은 불빛아래 휘청이네
다정히 웃음짖는 두사람 내마음 흔들리게해
지금은 잊혀진 옛추억을 자꾸만 생각나게 하네

2. 어떤 우울한날
어떤 우울한날 거리에 비내리던날
무작정 떠나고픈 쓸쓸한발길
어느간이역에 길잃은 연인처럼
훌쩍떠나고픈 쓸쓸한 발길
어떤 우울한날 거리에 비내리던날
무작정 떠나고픈 쓸쓸한발길

3. 멀어진 내사람아
파란하늘에 그렸던 꿈에본 내님모습
이제는 만날수없네 멀어진 내사람아
아 그대는 아시나요 못다이룬 내사랑을
외로움을 홀로 달래며 밤새우는 내마음을
가슴아퍼 가슴아퍼 밤새워 걸어보면
유성처럼 멀리 살아진 멀어진 내사람아

4. 불좀 켜주세요
불좀 켜주세요 외로운 제마음에
당신의 모습이 보이지 않으니까요
불좀 켜주세요 우울한 제마음에
당신의 눈길이 가까이 보일수 있도록
이대로 무심하게 그대 그냥가면
고개숙인 내모습이 너무 서글프답니다
불좀 켜주세요 처음본 순간처럼
당신의 모습이 보이지 않으니까요
불좀 켜주세요 처음본 순간처럼
당신의 숨결이 가까이 느낄수 있도록

5. 열아홉 겨울을 간직할래요
쇼윈도의 진열장엔 가을이 왔어요
밤새움추렸던 제 작은 어깨에도
열아홉 내마음을 알고 있는지 소리없이 몰래몰래 찾아왔어요
하이얀 입김으로 유리창에 그리고 싶었던 그대얼굴은
가을이 다가고 흰눈이 내릴때 새까만 속눈섭에 눈물로 맺혔죠
겨울바닷가를 홀로걸을땐 누군가가 그리웠어요
마치 언제인가 몰래숨었던 슬픈 영화주인공같이
겨울이 가기전에 갸름한 손으로 내마음속 그대위해 기도할래요
쇼윈도우 진열장에 봄이오기전 열아홉 겨울을 간직할래요

6. 첫눈 오던날
그대여 우리이젠 사랑 약속하지 말아요
첫눈오던날 둘이 밤길걸던길
그대를 잊으려고 눈을 맞으며 걸어봐도
그대의 모습은 정말 잊기어려워
그대여 우리이젠 사랑 약속하지 말아요
첫눈오던날 슬픈영화 봤던일
그대를 잊으려고 밤새혼자 걸어봐도
그대의 모습은 정말 잊기 어려워
그대여 슬픈표정 지워요 이젠잊어요
그대여 슬픈표정 지워요 이젠 이젠 잊어요

7. 어허야 둥기둥기 [건전가요]

제작 : 1985. 2. 10
JEANNIE VINYL : 배따라기 - 이혜민 작품집 [LP rip HQ / Full Album]

1985 예음사 OL-0098
배따라기 양현경/이혜민 작품집

SIDE A
00:00 1. 수선화
03:19 2. 해바라기 꽃송이
06:32 3. 아빠와 크레파스
09:06 4. 바닷가엔
12:17 5. 창밖의 낙엽은 그대론데
15:31 6. 여기 소나무에
18:20 7. 결혼 행진곡

SIDE B
21:19 1. 희미한 불빛아래 서있는 두그림자
25:30 2. 어떤 우울한날
28:00 3. 멀어진 내사람아
31:07 4. 불좀 켜주세요
35:18 5. 열아홉 겨울을 간직할래요
38:04 6. 첫눈 오던날
40:51 7. 어허야 둥기둥기 [건전가요]

SIDE A

1. 수선화
창가에 수선화가 비를맞고 피었네
어제의 슬픈일들을 감싸주었네
당신의 고운 얼굴을 가득 닮았던
수선화 작은꽃이 나를보고 웃네
아아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이지만
아아 작은 수선화는 당신의 하얀면사포
어둠이 밀려오는 창가에서면
수선화 작은꽃이 나를보고 웃네

2. 해바라기 꽃송이
해바라기 꽃송이가 가을바람에 흔들거리네
저 꽃밭에 울고있는 저 작은 소녀는 꽃을닮았네
구름한점 없는 하늘에 희미한 추억뿐
그대모습 잊을길없어 나홀로 생각하네요 으 음
해바라기 꽃송이가 가을바람에 흔들거리네
바람곁에 흔들리는 저 해바라기는 나를 닮았네

3. 아빠와 크레파스
어제밤엔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그릴것은 너무 많은데 하얀종이가 너무 작아서
아빠얼굴 그리고나니 잠이들고 말았어요
밤새 꿈나라엔 아기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무잎을 타고 놀았죠 으 음
어제밤엔 달빛도 아빠의 웃음처럼
나의창에 기대여 포근히 날재워줬어요 으 음

4. 바닷가엔
바닷가엔 소라들의 슬픈얘기있어요
바람에 실린 파도 에밀린 작은 노래가
바닷가엔 조그만 모래성이 있어요
사람들이 놀다가 버린 작은 모래성이
아 하늘에 먹구름이 잔득 몰려와
아 소라의 슬픈노래를 모두가져가도
바닷가엔 여름가고 가을이와도
쓸쓸한 백사장엔 소라만 외롭답니다

5. 창밖의 낙엽은 그대론데
창밖의 낙엽은 아직도 그대론데
오실날 안오시는 내님
손끝에 떨리는 찻잔따뜻해
그대떠난 겨울처럼 아련히 느껴져
우울한날 그약속 모두다 잊기로해요
우울한날 그슬픔을 이젠 모두지워요
창밖의 낙엽은 아직도 그대론데
오실날 안오시는 내님
손끝에 떨리는 찻잔 따뜻해
그대떠난 겨울처럼 슬프게만 느껴져

6. 여기 소나무에
여기 소나무에 나흘로 서있노라
이룰 수 없었던 옛날을 그렸어라
까마득한 날에 아름다운 추억이되어
그대홀로 날 찾을때 그때 내말을 잊었노라고
까만밤하늘에 수많은 별처럼 그말을 잊었노라

7. 결혼 행진곡
사랑하는 두사람이 인생의 결혼길을
행복에 흠뻑젖어서 걸어가고 있네요
눈을감고 기대에 부푼 저 예쁜 신부의 얼굴에
수많은 사람들이 축복을 선사하네요
아 그대도 나와둘이 갈까요 연인들의 저 길목을
따스한 나의 손목을 잡고 행복어린 눈길로
오늘밤엔 말해줘요 아주작은 목소리로
달과별이 몰래들어요 사랑한다 말해줘요


SIDE B

1. 희미한 불빛아래 서있는 두그림자
희미한 달빛아래 서있는 다정한 두그림자는
누구의 모습일까 궁금했지만 내마음 우울했었네
다정히 걸어가는 두사람의 행복한 그 뒷모습은
지금은 잊었던 옛추억을 자꾸만 생각나게하네
오늘밤엔 그대창에 불빛마져 꺼지고
갈길잃은 이 모습은 불빛아래 휘청이네
다정히 웃음짖는 두사람 내마음 흔들리게해
지금은 잊혀진 옛추억을 자꾸만 생각나게 하네

2. 어떤 우울한날
어떤 우울한날 거리에 비내리던날
무작정 떠나고픈 쓸쓸한발길
어느간이역에 길잃은 연인처럼
훌쩍떠나고픈 쓸쓸한 발길
어떤 우울한날 거리에 비내리던날
무작정 떠나고픈 쓸쓸한발길

3. 멀어진 내사람아
파란하늘에 그렸던 꿈에본 내님모습
이제는 만날수없네 멀어진 내사람아
아 그대는 아시나요 못다이룬 내사랑을
외로움을 홀로 달래며 밤새우는 내마음을
가슴아퍼 가슴아퍼 밤새워 걸어보면
유성처럼 멀리 살아진 멀어진 내사람아

4. 불좀 켜주세요
불좀 켜주세요 외로운 제마음에
당신의 모습이 보이지 않으니까요
불좀 켜주세요 우울한 제마음에
당신의 눈길이 가까이 보일수 있도록
이대로 무심하게 그대 그냥가면
고개숙인 내모습이 너무 서글프답니다
불좀 켜주세요 처음본 순간처럼
당신의 모습이 보이지 않으니까요
불좀 켜주세요 처음본 순간처럼
당신의 숨결이 가까이 느낄수 있도록

5. 열아홉 겨울을 간직할래요
쇼윈도의 진열장엔 가을이 왔어요
밤새움추렸던 제 작은 어깨에도
열아홉 내마음을 알고 있는지 소리없이 몰래몰래 찾아왔어요
하이얀 입김으로 유리창에 그리고 싶었던 그대얼굴은
가을이 다가고 흰눈이 내릴때 새까만 속눈섭에 눈물로 맺혔죠
겨울바닷가를 홀로걸을땐 누군가가 그리웠어요
마치 언제인가 몰래숨었던 슬픈 영화주인공같이
겨울이 가기전에 갸름한 손으로 내마음속 그대위해 기도할래요
쇼윈도우 진열장에 봄이오기전 열아홉 겨울을 간직할래요

6. 첫눈 오던날
그대여 우리이젠 사랑 약속하지 말아요
첫눈오던날 둘이 밤길걸던길
그대를 잊으려고 눈을 맞으며 걸어봐도
그대의 모습은 정말 잊기어려워
그대여 우리이젠 사랑 약속하지 말아요
첫눈오던날 슬픈영화 봤던일
그대를 잊으려고 밤새혼자 걸어봐도
그대의 모습은 정말 잊기 어려워
그대여 슬픈표정 지워요 이젠잊어요
그대여 슬픈표정 지워요 이젠 이젠 잊어요

7. 어허야 둥기둥기 [건전가요]

제작 : 1985. 2. 10
eric kim : 지금은 이 세상에 없는 친구가 아빠와 크레파스를 많이 불렀습니다. 그친구 아버님이 초등학교 4학년때 돌아가셨는데 마지막으로 받은 생일선물이 크레파스였다네요..그친구덕에 알게된 보석같은 듀엣이 배따라기였습니다. 들을때 마다 10월의 흐린날이 생각나는 슬픈 노래들이지만 들을수록 촉촉하게 가슴을 적시는 명곡들입니다. 지금 이 방송 들으면서 그친구가 많이 보고싶어요..좋은노래 감사합니다.
박미드필더 : 참
이 앨범곡
모두 불후의 명곡이예요
적어도 나에게는요
군대 휴가 나와서 이 앨범을 찾아 헤매어 겨우 찾앗던 기억나네요
근데 이 앨범은 이사하면서 전혀 ㅠㅠ
이정화 : 너무 좋으네요..어쩜 이리도 잔잔하면서 서정적인지..

... 

#작품집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272건 10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overapp.net.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help@oxmail.xyz